골절 뒤 시작된 발바닥 통증과 리리카를 끊은 뒤의 불면 50대
새끼발가락 골절 이후 양쪽 발바닥이 화끈거리고 묵직하게 아파 30분 이상 걷기 어려웠습니다. 집에서도 맨발로 장판을 밟으면 돌 위를 걷는 것 같아 슬리퍼를 신고 지내셨습니다. 리리카로 조절해 왔지만 장기 복용이 걱정돼 끊은 뒤 통증이 돌아오고 불면까지 생겨 내원하셨습니다. 과민성 방광과 과민성 대장도 함께 있었습니다.
손발이 차지는 않았지만 말초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점, 과민성 방광·대장이 있는 점을 보고 사역산을 기본으로 했습니다. 이후 걱정과 수면을 고려해 복령을 더하고, 신경의 염증과 말초 순환을 위해 부자를 아주 소량씩 늘려 갔습니다.
- 첫 15일집에서 맨발로 서 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한 달 반잠을 이어서 자게 되고, 다리 전체에 힘을 주던 걸음이 정상 보행으로 돌아왔습니다.
- 두 달몇 년 만에 한 시간 넘게 걸어 보셨습니다.
- 세 달 반오래 걸어도 일상이 불편하지 않은 상태가 유지되어 치료를 마쳤습니다.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