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뒤 시작된 이명·청각과민·귀먹먹함 50대 남성
고속도로 사고 이후 왼쪽 귀에 여러 종류의 소리가 섞여 들리고, 생활 소음을 견디지 못해 하루 종일 이어폰으로 백색소음을 들으며 지내셨습니다. 원래 있던 불면이 심해져 수면제를 먹어도 사흘째 잠을 못 잔 상태로 오셨고, 목과 등이 시려 여름에도 핫팩을 붙이고 다니셨습니다.
추위를 많이 타면서 불안과 불면, 입마름, 무른 변이 함께 있는 점을 보고 시호계지건강탕을 기본으로 처방했습니다.
- 첫 15일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리던 큰 소리가 작아지고 잠드는 시간이 짧아졌습니다.
- 한 달핫팩 없이 생활하고, 수년 만에 차에서 에어컨을 켜셨습니다.
- 두 달수면제를 끊고도 잠을 이어서 주무셨습니다.
- 다섯 달 반이어폰 없이 생활해도 소리가 거슬리지 않아 치료를 마쳤습니다. 6개월 뒤 다시 오셨을 때도 편안한 상태였습니다.
경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